
자녀의 미국 교육부터 취업‧영주권까지! 미국 영주권 세미나 한국에서 개최
미국 영주권 세미나에서는 ▲미국 영주권의 종류 및 특징 ▲ 영주권 취득을 통해 달라지는 자녀들의 기회와 꿈 ▲가장 효율적인 영주권 수속 시기 ▲한국에서 영주권을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등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유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다, 미국 영주권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미국 유학생 대상 미국 영주권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내 합법적인 체류 방법과 영주권 취득에 관심이 있는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전공과 학년의 학생들이 자리를 함께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 유학생 대상 미국 영주권 세미나 개최
OPT 프로그램을 축소, 폐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학생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다. 졸업 후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장기적인 체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취업이민(EB-3) 3순위 영주권이 더욱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있다.
500만달러 내면 미국 영주권 판매…시민권도 허용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500만 달러에 ‘골드카드 미국 영주권 ’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카드는 그린카드(Green Card)와 유사하지만, 더욱 높은 수준의 특혜를 제공하며 시민권 취득 경로가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전문직 취업비자 H-1B 사전 등록 3월 7일 시작
2025~2026회계연도 H-1B 취업비자 사전신청의 고용주 사전등록이 오는 3월 7일 정오에 시작돼 3월 24일 정오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H-1B 신청을 원하는 고용주는 이 기간 온라인 등록 시스템을 이용해 사전등록해야 추후 H-1B 비자 신청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재발의됐다.
OPT 신청도 ‘급행 수속’, 신규 접수시 4월3일부터
USCIS는 프리미엄 프로세싱 제도를 점차 확대해 궁극적으로 모든 취업이민 영주권 관련 신청 및 모든 노동허가 관련 신청, 그리고 임시체류신분 연장 신청 등에도 적용한다고 예고했었다.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에 뉴욕주정부 438만불 투입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고숙련 이민자들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뉴욕주 전문 진로(professional pathways)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주권·노동허가증 위조 방지 기능 강화
USCIS는 그린카드와 EAD 카드에 더 정교한 삽화와 촉감 인쇄,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잉크, 홀로그램 이미지 등 위조를 더 어렵게 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