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1/12/53c19.jpg)
USCIS, 이민 적체 완화
USCIS는 “2022~2023회계연도에 1090만건의 신규 서류를 접수했고, 적체된 케이스는 1000만건 이상 완료했다”며 “신규 서류접수는 물론, 적체된 케이스 처리량도 기록적으로 많았다”고 전했다. 이민 케이스 처리속도를 높여 적체량은 15% 줄였다고 USCIS는 설명했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3/01/w_720.jpg)
영주권 신청 수수료 2배 오른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영주권 신청을 포함한 각종 이민 신청 서류의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8년 만의 대대적인 이민 수수료 인상이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3/01/51481_960_720.jpg)
일부 비자변경 신속처리 확대
USCIS는 학생비자(F-1, F-2, M-1, M-2), 교환방문비자(J-1, J-2)로 변경하기 위해 체류신분 변경 신청(I-539)을 접수한 신청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1/08/j1.jpg)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재발의됐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2/05/w223d.jpg)
OPT 신청도 ‘급행 수속’, 신규 접수시 4월3일부터
USCIS는 프리미엄 프로세싱 제도를 점차 확대해 궁극적으로 모든 취업이민 영주권 관련 신청 및 모든 노동허가 관련 신청, 그리고 임시체류신분 연장 신청 등에도 적용한다고 예고했었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2/06/r1.jpg)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에 뉴욕주정부 438만불 투입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고숙련 이민자들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뉴욕주 전문 진로(professional pathways)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1/10/r3f82c33c4.jpg)
영주권·노동허가증 위조 방지 기능 강화
USCIS는 그린카드와 EAD 카드에 더 정교한 삽화와 촉감 인쇄,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잉크, 홀로그램 이미지 등 위조를 더 어렵게 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전했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3/01/w_720.jpg)
취업이민청원 I-140 ‘신속처리’ 대상 확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1월 30일부터 취업 1순위 카테고리인 E13(다국적 경영진 및 관리자)와 2순위 카테고리인 E21(National Interest Waiver·NIW)에 해당하는 신청자의 I-140 ‘신규’(initial) 신청에 대해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3/01/51481_960_720.jpg)
이민 수수료 또 인상된다
영주권·시민권 신청 등 이민 수수료가 또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3일 연방 이민서비비스국(USCIS)은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하고 이날부터 공개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새로운 비용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2/05/te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