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 VISA CORP.
TIS 이주공사는 2006년에 설립된 GICK를 모태로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미국 이민 비자와 관련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 각종 비자 컨설팅 전문가로 구성된 TIS의 임직원은 고객님의 조건에 적합한 컨설팅과 영주권이라는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첫 걸음의 시작 미국 이민의 지름길 TIS가 답입니다
TIS의 미국본사와 변호사는 파트너 관계를 통해 항상 새로운 이민 소식과 우수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미국에서 비자문제로 걱정이 많은 분들에게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6년 GICK의 유기량대표는 한국에서 생소한 간병인( Caregiver), 간호보조원(Nursing Assistant) 비숙련 취업이민 프로그램을 처음 소개하여 현재는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국 영주권 취득방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00명 이상의 영주권 취득을 도와 드렸고 2007년에는 한국에서 최대인원의 신청자들이 미국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미국 영주권 공동 구매 업체로 선정하여 신뢰받는 기업으로 증명되었으며, 가장 신속한 영주권 수속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TIS에서는 미국 이민비자 중 취업이민만을 전문적으로 수속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인 EW3비자에서 최고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 외 다양한 미국 비이민 비자의 수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IS의 모든 임직원은 미국 영주권 취들을 고려하고 계신 분들에게 외국 현지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을 해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난 13년간 배풀어 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미국 이민 컨설팅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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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 유기량 대표
안녕하세요. 유기량 대표입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계기로 2006년에 이민컨설팅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졸업까지는 미국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지만 졸업 후 미국 이민 시스템과 현실의 장벽에 부딛쳐 유학생중 10%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본국으로 되돌아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국생활 17년의 경험과 이민컨설팅 13년의 축적된 지식 “
그러나 이제 미국생활 17년의 경험과 이민컨설팅 13년의 축적된 지식으로 많은 유학생들에게 영주권 취득의 기회와 미국 이민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성공적인 미국 이민정착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국지사 조이스 유 대표
26년 미국 생활, 젊은 임직원 TIS!
안녕하세요. 조이스 유 대표입니다. 중학교때 미국에 유학을 오게 되었고 그렇게 시작한 미국 생활이 어느덧 26년이 되었습니다. TIS는 젊은 임직원들이 고객 분들의 영주권 수속을 위해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 이민을 통해 생활하고 있듯이 여러분들의 미국 이민의 시작, 이민자의 삶, 제가 꼭 도와 드리겠습니다. 미국과 한국을 넘어 앞으로 더 많은 국가의 에이전트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나라의 분들에게도 미국 이민의 기회를 소개할 수 있는 이민의 가이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