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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재발의
한국 전문직이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쉽도록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만드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재발의됐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2/05/w223d.jpg)
OPT 신청도 ‘급행 수속’, 신규 접수시 4월3일부터
USCIS는 프리미엄 프로세싱 제도를 점차 확대해 궁극적으로 모든 취업이민 영주권 관련 신청 및 모든 노동허가 관련 신청, 그리고 임시체류신분 연장 신청 등에도 적용한다고 예고했었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2/06/r1.jpg)
고숙련 이민자 취업지원에 뉴욕주정부 438만불 투입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고숙련 이민자들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뉴욕주 전문 진로(professional pathways)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1/10/r3f82c33c4.jpg)
영주권·노동허가증 위조 방지 기능 강화
USCIS는 그린카드와 EAD 카드에 더 정교한 삽화와 촉감 인쇄, 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잉크, 홀로그램 이미지 등 위조를 더 어렵게 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새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전했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3/01/w_720.jpg)
취업이민청원 I-140 ‘신속처리’ 대상 확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1월 30일부터 취업 1순위 카테고리인 E13(다국적 경영진 및 관리자)와 2순위 카테고리인 E21(National Interest Waiver·NIW)에 해당하는 신청자의 I-140 ‘신규’(initial) 신청에 대해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3/01/51481_960_720.jpg)
이민 수수료 또 인상된다
영주권·시민권 신청 등 이민 수수료가 또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3일 연방 이민서비비스국(USCIS)은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하고 이날부터 공개 의견수렴 기간을 거쳐 새로운 비용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2/05/te2.jpg)
미국 영주권 발급 올해 103만 8천명으로 완전 회복
외국수속을 맡고 있는 국무부는 한국 등 외국주재 미국영사관에서 이민비자 인터뷰를 대기하고 있는 이민희망자들이 아직 37만 8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1/10/3ot438.jpg)
H-2 단기취업비자 대상 한국 포함
연방 당국은 H-2B 비자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 전담팀을 신설해 비자 유지 관련 신분 위협, 노동착취적 고용 환경, 미국인 노동자들의 고용을 제한하는 비자 남용 등의 문제에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2/09/4vered.jpg)
이공계 석·박사 영주권 확대 되나
미국의 반도체 산업에 2,800억 달를 투자하는 내용의 반도체육성법(CHIPS법)이 연방의회를 통과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로 법제화된 가운데, 이 법의 추진 과정에서 거론됐던 외국인 이공계 석·박사들에 대한 영주권 확대 등 이민법 개정안이![](https://tisvisa.com/wp-content/uploads/2021/10/r50d6fa5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