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9월 미국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의 모든 카테고리가 전면 ‘동결’되었습니다. 지난달에는 EB-2가 일부 후퇴했지만, 이번 달에는 후퇴 없이 지난 달과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진전이 없다는 점에서 아쉬울 수 있지만, ‘후퇴하지 않았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기도 합니다. 특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에는 다시 진전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EB-2 비자
📅 승인 가능일: 2023년 9월 1일 (동결)
📅 접수 가능일: 2023년 11월 15일 (동결)
🔹 EB-3 비자 (숙련직)
📅 승인 가능일: 2023년 4월 1일 (동결)
📅 접수 가능일: 2023년 5월 1일 (동결)
🔹 EB-3 비자 (비숙련직)
📅 승인 가능일: 2021년 7월 8일 (동결)
📅 접수 가능일: 2021년 7월 22일 (동결)
🔹 EB-4 비자
📅 승인 가능일: 일시중단
📅 접수 가능일: 오픈
🔹 EB-5 비자
📅 승인 가능일: 오픈
📅 접수 가능일: 오픈
가족이민 2A 순위의 접수가능일만 2개월 진전됐을 뿐 다른 모든 범주에선 제자리에서 멈췄다
올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9월 영주권 문호에선 역시 거의 한발자욱도 나아가지 못해 새로운 회계연도 가 시작되는 10월에나 진전을 기대할 수 밖에 없어졌다
국무부가 12일 발표한 2025 회계연도의 마지막인 9월의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취업 이민과 가족이민 에서 최종승인일이나 접수가능일이 거의 전달과 같은 날짜에서 전면 동결됐다
취업이민에서 박사급이 신청하는 1순위의 승인일 과 접수가능일은 연속 오픈됐다
이에 비해 석사이상 고학력자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2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전달에 후퇴했던 2023년 9월 1일에서 멈췄고 접수가능일은 2023년 11월 15일에서 동결됐다
취업이민 3순위 학사학위이상과 숙련직에서는 최종승인일이 2023년 4월 1일, 접수 가능일은 2023 년 5월 1일로 연속 제자리 했다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일이 2021년 7월 8일, 접수가능일은 2021년 7월 22 일에 서 계속 멈췄다
취업이민 4순위 종교이민의 비성직자는 승인일은 여전히 U 비자불능 일시중지로 고지됐고 그나마 접수 가능일은 2021년 2월 1일에서 동결됐다
취업이민 5순위 투자이민은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계속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의 접수가능일만 유일하게 2개월 진전됐을 뿐 다른 범주의 최종승인일과 접수 가능일이 모두 멈췄다
미 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이 2016년 7월 15일, 접수 가능일은 2017년 9월 1일에서 동시에 제자리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2022년 9월 1일에서 동결된 반면 접수가능일은 2025년 6월 1일로 2개월 개선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6년 10월 15일, 접수일은 2017 년 1월 1일에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11년 8월 1일, 접수가능일은 2012년 7월 22일에서 동시 제자리했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최종 승인일이 2008년 1월 1일로 동결된데 비해 접수일은 2009 년 1월 1일로 4개월 진전됐다
2026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새로운 연간 쿼터가 적용되기 때문에 다소 진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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