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숙련취업이민을 생각하면 지난 수십년 동안 닭공장 취업이민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6년 처음으로 간병인취업이민을 개발하여 벌써 17년째 간병인취업이민으로만 1000여명의 비숙련취업이민 신청자들의 영주권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어떤 것이든 처음이라는 것은 위험과 도전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성공했을 때에는 보상과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게되죠. 첫번째 간병인취업이민 신청자가 있었고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가장 안전한 비숙련 취업이민의 직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티아이에스코리아가 기존의 이민 회사들과 다른 점은 상품을 개발하여 독점적으로 진행하는 취업이민 방식이기에 간병인 취업이민에 이어 항공정비사 취업이민도 국내 최초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2년전부터 준비한 항공정비사 취업이민은 비숙련취업이민으로 신청하지만 기존의 비숙련취업이민과는 달리 학력, 경력이 필요합니다.
미국 항공정비사 직종이 비숙련에서 숙련직까지 다양하게 걸쳐 있습니다. 이번에 학력과 경력 부분을 낮춰서 모집하여 비숙련취업이민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적정임금은 비숙련이지만 5만불 정도로 결정되었습니다.
티아이에스코리아의 미국항공정비사 취업이민 신청자격으로 전문대 이상의 관련 학과를 졸업했어야 하며, 6개월 이상의 실무 경험, 그리고 FAA자격증이 요구됩니다.
미국에서 항공관련 전문대를 다니는 경우 졸업 후 OPT를 통해 6개월의 경력을 쌓으면 미국영주권 취업이민을 신청할 자격이 됩니다.
근무지역은 미국 항공정비의 메카인 애리조나 지역이며 대형 항공기를 정비할 수 있다는 점과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항공정비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초봉이 연 5만불부터 시작되는 일석삼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한국의 항공정비사 노동시장은 현재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나 지역 도시마다 공항이 있는 미국은 여전히 항공정비사의 수요가 부족합니다.
국내의 유능한 정비사들이 더 높은 급여를 지급하는 미국 항공정비사로의 도전은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미국내에서 항공정비학과를 재학중인 유학생들은 취업비자나 OPT의 발급이 여전히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내 취업과 지속적인 거주를 위해선 신속한 취업 이민 진행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전화 문의 : 213-245-8423
이메일 문의 : info@tisv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