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항공 정비사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영주권 문호와 같은 속도로 4년 만에 영주권을 취득했습니다.
– 노동허가서 접수일자(영주권 우선순위일자) : 2020년 11월 12일
– 노동허가서 승인일자: 21년 5월 25일
– 이민청원서 접수일자: 21년 9월 24일
– 이민청원서 승인일자: 22년 3월 15일
– 신분변경서 접수일자: 21년 9월 24일
– 인터뷰: 22년 9월 14일
– 신체검사 재검 요청: 24년 7월 19일
– 영주권 카드 발급일: 24년 11월 13일
유학생 신분으로 학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동시에 영주권 수속을 하였고, 본인의 OPT로 근무를 시작하여, I-485 접수후 워킹카드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당시, 직업과 학업이 매칭이 되어 별다른 질문도 없었고 코로나로 인해 수속진행만 더디었을뿐 수속 과정에서는 문제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영주권 수속이 바로 이런것입니다. 불법적인 영주권 수속은 결국 인터뷰에서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고, 경력과 학력 등 설득력 있게 연결고리가 있는 고용업체에서 영주권 수속을 하여야 영주권 카드 발행됩니다.
현재 바로 접수 가능한 미국 항공유학, 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기계공학 전공자들을 위한수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동허가서 접수가 바로 가능하니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주권을 취득하신 분들께 다시한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미국생활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접수 가능한 미국 취업이민 케이스 상담문의
이메일 문의 : info@tisvisa.com
문의전화 : 213-200-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