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님께서 주한 미 대사관 영주권 인터뷰 요청을 받은 소식을 공유드립니다.
국내에서 미국 영주권 신청하는 경우, 주한 미대사관 인터뷰는 영주권 승인 절차의 마지막 필수 과정입니다.
해당 인터뷰는 이민 청원서 승인보다 더욱 까다로운데요.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영사들의 판단에 따라 인터뷰 기준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다년간 축적된 실제 인터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신청자의 이민 카테고리에 맞는 인터뷰 예상 질문들을 준비해드리며, 원활한 승인 과정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예상 질문들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P4 레터란?
P4 레터는 주한 미 대사관에서 발송하는 인터뷰 요청 서류입니다. 인터뷰 일정(날짜 및 시간)이 명시되어 있으며, 신청자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신청한 배우자 및 자녀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P4 레터 수령 후, 해야할 일
1. 이관 확인
비자센터에서 케이스 진행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조회 가능합니다.
2. 미 비자 신체검사 예약
미국 대사관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신체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5~9일 정도 소요되므로, 늦어도 인터뷰 날짜 2주 전까지 신체검사를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BOC 해외 리크루팅은 안정적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인터뷰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앞으로도 수속 케이스 현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BOC해외리크루팅 & TIS VISA
전화 문의 : 213-20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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